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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드론
산업용 드론 H30P
[ 소방, 재난, 구호 물품 ]
[디자인출원]
모델명 H30P 자체중량(배터리포함) 20.9kg 최대 이륙 중량 70kg 확장 크기 약제: 2810*2810*780mm 접힌 크기 약제: 1157*1157*780mm 공차 호버링 시간 15.5분(12S 22000mAh 테스트) 최대 중량 호버링 시간 9.5분(12S 22000mAh로 테스트) 작동 온도 0-40℃ 분사 탱크 30L 물 펌프 볼트: 12-18S 전력: 30W*2 최대 유량: 8L/min*2 대통 입구 전압: 12-18S 전력: 500W*2 분무 입자 크기: 50-500μm 스프레이 폭 5-9m FC VK V9 작동 전압 12-80V 작동 온도 -10~60℃ RTK 수평 ±0.1m, 수직 ±0.1m GPS 수평±1.5m, 수직±0.5m 바람 저항 수준 지속적인 바람: 레벨 4, 돌풍: 레벨 5 조종기 MK15 해상도 1080*1920 표시 화면 5.5인치 작동 시간 12시 충전 시간 5시간(20W) 제어 거리 3km (높이 3m, 쉘터 없음) 무게 850g 배터리 리튬이온 볼트 12S 용량 22000mah 무게 10kg -
음식물 쓰레기 악취 제거제
앰플 분무기 사용법 (물:액=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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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제
신젠타코리아, 신규 파이롤니트린의 강력한 항균작용
초봄 저온다습한 환경은 딸기, 오이, 토마토 등 시설채소의 잿빛곰팡이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잿빛곰팡이병은 시설 내부 습도가 높을 때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야간 보온 및 주간 환기로 습도를 낮추고, 발생 전 미리 예방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신젠타코리아는 잿빛곰팡이병 방제에 ‘사파이어 액상수화제’를 추천한다. ‘사파이어’는 새로운 계통 및 작용 기작으로 기존 약제에 내성을 가진 잿빛곰팡이병과 균핵병에 효과가 탁월하고, 저항성 유발의 위험이 적어 지속적이고 안정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사파이어’의 항균 작용을 나타내는 파이롤니트린(Pyrrolnitrin)은 천연물을 생물 활성과 광 안전성을 향상시켜 개발한 신규 살균제로 공기, 종자, 토양에 의해 전염되는 각종 병해에 강력히 침투해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다. 작물의 생육에는 전혀 영향이 없으며 독성이 매우 낮아 환경과 인체에 안전한 약제다.
또 처리 적기 폭이 넓고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면 잔류 염려 없이 연속 수확 작물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파이어’는 잿빛곰팡이병에 대해 딸기, 오이, 토마토 등 20개 작물에 등록돼 있으며 균핵병, 잘록병 방제에도 효과적으로 총 63개 작물에 등록(26개 작물 잠정설정)돼 있어 PLS 시행에도 매우 적합한 약제다.
미생물(방선/고초) 토양 살균 항균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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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제거제
20l > 10ml (2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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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바이오
농업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미생물로는 광합성균,고초균,유산균,효모균,클로렐라 등이 대표적입니다.
고초균과 같은 바실러스(Bacillus) 속 세균은 작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다른 미생물(시들음병균,고추 탄저병균 등 )의 생육을 억제하는 항생물질을 생성하여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광합성균은 공기 중의 질소를 작물이 이용하기 좋은 양분으로 바꿔줌으로써 작물의 성장 촉진에 기여합니다.
유산균은 이러한 인산의 가용화를 도와서 작물의 생장에 도움을 줍니다. 인산은 질소와 더불어 식물의 주요 영양분 중 하나로 인산이 풍부해야 꽃도 잘 피고 수확도 잘 됩니다.
방선균은 강력한 항균물질을 분비하여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토양 속 미생물 군락을 조절한다. 식물을 보호하는 성분인 리그닌과 식물의 세포막이자 섬유소라 불리는 셀룰로스를 분해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어주는 유익균이다. 방선균은 단세포 생물인 원핵생물이지만 고리 모양 염색체 대신 진핵생물과 비슷한 실 모양의 염색체를 지닌 특이한 세균이다. 방선균은 실타래 같은 균사체에서 만들어진 포자가 주변으로 퍼지면서 번식을 한다 촉촉하게 가을비가 내리는 날, 숲속을 거닐다 보면 흙냄새가 유독 많이 난다. 화창한 날보다 비가 오는 날에 흙냄새가 유독 더 많이 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이 냄새는 사실 균 냄새다. 땅속의 미생물인 방선균(放線菌)이 만드는 지오스민(Geosmin)이라는 물질이다.
이처럼 재배 농가에서 유용 미생물을 사용하면 토양이 비옥해지고 수확량이 증대됩니다.
축산 농가에서도 유용 미생물을 활용하여 축사 악취를 제거하거나 미생물로 발효시킨 사료를 먹여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는 등 그 쓰임새와 효능이 무궁무진합니다.
광합성으로 에너지 생성하는 미생물
미생물 중에도 광합성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외부에서 빛을 쪼여만 줘도 잘 자라는 세균이다. 그래서 실험실에서 광합성세균을 배양할 때는 빛을 공급해주면서 배양을 한다. 똑같은 광합성이지만 식물잎에서 일어나는 광합성과는 다르다.
식물의 광합성은 잎에 있는 엽록소에 빛이 들어가면 물과 이산화탄소가 포도당으로 만들어지는 반면에, 광합성세균은 포도당이 만들어지지 않고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미생물의 에너지는 ATP라고 하는데 자동차의 휘발유와 같은 것이다.광합성 세균은 광합성 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ATP를 가지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광합성 세균은 외부 환경에 상당히 민감하다. 요즘 실험실에서 광합성 세균 배양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어떤 녀석은 빛이 오는 방향으로 벽에 딱 달라붙어서 자라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녀석들도 있다. 광합성 세균도 종류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로도슈도모나스(Rhodopseudomonas spp.), 로도박터(Rhodobacter spp.) 등이 있다.
광합성 세균을 배양하는 일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일반적으로 바실러스(Bacillus spp.)나 효모(yeast)와 같은 미생물들은 배지 조건과 온도만 적당하게 맞춰주면 배양하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반하여, 광합성 세균은 다루기가 쉽지는 않은 미생물이다.
광합성 세균, 빛 종류에 따라 성장도 달라
광합성 세균이기 때문에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일단 빛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빛이 어떤 종류냐에 따라 이 녀석들의 성장 정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빛은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것이 아니라 파장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빛의 종류가 결정이 된다. 좀 더 쉽게 말하면 빛도 햇빛이 있고, 전구에도 백열등·형광등 그리고 요즘에는 LED전구가 있어 거기에서 나오는 빛이 다르다는 이야기이다.
광합성 세균마다 각자가 좋아하는 빛의 종류가 있어 어떤 전구를 사용할지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요건이다. 우리 실험실에서는 광합성 세균을 배양할 때 백열등을 사용하는데 백열등은 열이 많이 나와서 인큐베이터나 배양실의 온도를 올리는데 한 몫을 한다. 그러므로 백열등을 사용할 때에는 환기를 잘 해주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온도는 미생물 배양에 있어서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데 온도가 45℃ 이상 올라가면 빨갛게 자라야 할 광합성 미생물들이 고온으로 죽어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그렇다고 열이 발생 되지 않는 형광등으로 교체를 하면 또 배양이 잘 안 되는 문제들이 생긴다.광합성 세균을 잘 배양하려면 그 세균이 좋아하는 빛을 쪼여 주어야 한다. 광합성 미생물 중에 Cyanobacteria(시아노박테리아)라는 미생물이 있는데 시아노박테리아는 우리가 지금까지 이야기 해왔던 광합성 세균하고는 다소 차이가 있다. 시아노박테리아의 광합성은 식물의 광합성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합성 세균은 빨간색으로 자라는데 실험실에서 빛을 공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양하면 자라기는 하는데 빨간색을 띄지 않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빛을 쪼여주어야만 클로로필(Chloropyll)이나 카로티노이드(Carotenoid)와 같은 광합성 색소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복합균으로 고추 탄저병 줄이고 수확량 늘리고
경기도 포천 군내면에서 광합성균과 바실러스균에 대한 고추 시험을 진행하였다. 복합균과 단일균 그리고 미생물을 처리하지 않았을 때의 고추 수확량과 탄저병 발생 양상을 관찰하고자 진행한 시험이었다.고추는 마니따 품종이었고, 3월 30일에 포장을 조성하고 혼합미생물과 단일미생물 등 미생물 배양액 4리터를 1a(300평)에 8-10일 간격으로 4회 처리를 하였다.
실험결과는 복합균 처리구에서 무처리 대비 수확량이 약 4% 증가가 된 반면에, 단일균을 처리한 시험구에서는 오히려 수확량이 감소되는 결과를 얻었다.
탄저병 발생 양상 또한 복합균을 처리한 포장에서 발생비율이 가장 적었던 것을 보면서 광합성세균을 단용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바실러스균이나 효모균과 함께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시험이었다. -
미네랄 활성수
활성 미네랄과 비활성 미네랄
< 생명의 원천 미네랄! 전 세계적 결핍 >
현대인은 일상의 먹거리에서 충분하고 균형 잡힌(sufficient and balanced) 미네랄 섭취가 어렵다. 미국에서는 국민의 90% 이상이 불충분하고 불균형적인 미네랄 섭취가 보고된다.
일상에서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다는 일부 영양학자의 주장은 20세기 초까지 음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이 비교적 풍부하였던 시절의 얘기이며, 21세기 들어 미네랄 의 급격한 감소는 별도의 미네랄 섭취를 건강유지에 사활을 건 긴급의제로 부각시킨다.
산과 알칼리의 균형과 근육의 수축 조절, 노화방지 등 인체의 신진대사 작용에 긴밀히 관여하는 미네랄은 질병예방과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이에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의 다량 미네랄과 철, 아연, 코발트, 망간, 셀레늄 등의 미량 원소로 구성된 미네랄 불균형과 부족은 발병과 밀접하게 직결된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5대 영양소에서 일부 비타민과 함께 미네랄은 체내에서 생성이 불가능하다. 미국에서는 이미 1936년도 상원에서 미네랄과 비타민 부족으로 고통받을 것을 경고하는 섬뜩한 보고서가 나왔다. 특히 칼슘, 철분, 비타민A, 비타민C의 부족이 현저한데, 칼슘은 56%, 철분은 92%, 비타민A는 65%, 비타민C는 49%나 결핍되었다.
<‘비옥한 토양’ 미네랄의 대보고 >
인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는 지구의 토양으로부터 비롯된다. 1912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알렉시 카렐’(Alexis Carrel) 박사는 “토양은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며, 인간의 건강한 삶은 토양의 비옥도 특히 토양 속 미네랄의 윤택 여부에 달려 있다.” 단언한다. 미네랄은 동식물은 물론 인간 세포의 전 대사과정을 일괄 통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미네랄을 구분할 때, 최대의 논점은 무기미네랄과 유기미네랄이다.
유기미네랄은 활성미네랄(active mineral, 이온상태)이라 하는데, 식물이나 동물의 세포에 함유되어 있고, 인체에서 흡수 가능한 미네랄이다.
한편, 불활성미네랄(inactive mineral, 단원자 분자상태)인 무기미네랄은 공기, 흙, 물에 내재되어 있어 인간이 소화·흡수할 수 없고 오직 식물만이 광합성 작용으로 수용하며, 이때 무기미네랄이 유기미네랄로 신속하게 전환된다.
이에 미네랄 태부족의 필연적 근원은 토양이다. 인간도 동물도 전적으로 식물로부터 미네랄을 섭취한다. 또한 식물은 미네랄을 토양으로부터 흡수하는데, 토양의 미네랄이 실종되었다는 충격적 현실이다. 현재 토양에는 50년 전과 비교하면 절반 아니 그 이하의 미네랄 밖에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에서 조사된 바를 보면,
“1914년에는 사과 1개가 인체에 필요한 1일 철분량의 50%를 제공했으나,
1992년에는 동일한 분량의 철분에는 26개의 사과가 필요했다.”
또 다른 연구로는
“우리의 할아버지 세대가 오렌지 1개로 섭취할 수 있었던 동일한 양의
비타민 A를 얻기 위해 오늘날에는 8개의 오렌지가 필요하다.”
‘브리티시 푸드’(British Food) 저널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영국의 20종의 채소에서 1930년부터 1980년 사이
평균적으로 칼슘은 19%, 철분 22%, 칼륨이 14%나 줄었다.
일본의 과학기술청 리서치는
“시금치의 경우, 동일한 철분을 얻으려면 1952년에는 1단이 필요했다면,
1993년에는 19단의 시금치 획득을 시사한다.”
이렇듯, 동시다발 범글로벌적 전방위 심층연구는 한결같이 세계 모든 국가의 토양에서
현저한 미네랄 감소를 노정시킨다.
실제로 농작물에 함유된 영양 성분이 50년 전에 비해 최대50분의 1, 적게는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는 리포트도 있다. 이러한 추세의 주범은 다름 아닌 토양 유실이다.
현대의 집약적 영농은 상당한 양의 미네랄을 토양으로부터 강탈했는데, 농약 저항성에 초점을 둔 연작재배는 불행히도 이전 보다 영양 성분의 하락을 연속 부채질 하였다.
이렇듯, 농토에 미네랄이 부족하면 농작물이나 사료작물에 미네랄 함유량의 절대적 감소는 피할 수 없다. 미네랄 함량이 줄어든 식물을 섭취하는 인간이나 동물은 미네랄 결핍에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 때문에 현대 인간은 이전에 없던 각종 질병 만연에 신음하고 있다.
< 집약농법 ‘미네랄 소진’ 부채질 >
원래 식물은 새싹이나 다 자란 식물이나 관계없이 물에 씻겨 내려가기 쉬운 토양의 표피층에서 영양소 특히 미네랄을 흡수하는데, 곡물의 생산량을 증대시키려고 거침없이 사용하는 비료, 살충제, 제초제 남발이 식물의 미네랄을 가일층 고갈시킨다.
이 주제에 관해 주목할 만한 연구가 美 텍사스 오스틴대학(Austin College) ‘도날드 다비스’(Donald Davis) 박사 팀에 의해 수행되었다.
연구팀은 1950년과 1999년에 각각 43종의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 분석을 실시하였는데, 50년 동안 단백질, 칼슘, 인, 철분, 리보플라빈(riboflavin, 비타민B2)과 비타민C 같은 영양소들의 ‘상당한 쇠락’을 밝혀냈다.
다비스 박사는 영양성분 감소 주원인을 크기, 성장속도 같은 특질에 중점을 둔 농업 방식을 지목했다. 토양의 미네랄 부족 못지않게 식물의 흡수율 저하현상을 새롭게 주목한 것이다. 더 많은 생산성, 농약 저항성, 온도에 적응성을 가진 신작물 재배에 치열한 노력은, 작물을 더 크게, 더 빨리 키울 수 있게 하였지만, 영양소를 흡수하고 만들어내는 능력은 그 빠른 성장에 비해 순조롭지 못했다.
그리고 농토의 농작물도 그 미네랄 부족으로 인해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 옛날에는 농약 없이 농사를 짓고 살았지만, 농작물의 대량생산에 농토에서 미네랄이 소진된 요즘에는 화학적 독극물 즉, 농약 없이 농사를 짓기 힘든 결정적 이유는 바로 미네랄 부족이 핵심 요체이다.
단적인 예를 들면, 고추 농사에서 탄저병(炭疽病)은 칼슘이 부족해서 오는 병이다. 마찬가지로 축산 동물 역시 미네랄 결핍에 따른 각종 질환에 항생제 등을 상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 산성비와 농약과 화학비료의 과다한 사용은 토양의 산성화와 미네랄 손실을 가속화 >
토양과 지표수가 산성화되면, 연쇄적으로 농·축산물이 산성화되고 그것은 식품을 통해 인류의 건강 훼손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산성화된 농작물에 항생제를 다량으로 투입한 사료를 먹고 자란 소·돼지·닭 등의 가축들도 산성화되고 그 분뇨(糞尿)도 산성화된다.
이에 우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소실되고, 날달걀에서 비린내가 진동하며, 개울물에 소똥이 떨어지면 물고기가 아연실색 황급히 달아난다.
토양 영양제 앰플 (갈색) > 활성미네랄
관엽식물 영양제 앰플 (녹색) > 광합성촉진
성장 촉진 영양제 앰플 (노란색) > 인산/효소공급